
LeetCode에 Grind75라는 것이 있다.
1월 이후, 거의 매일 백준을 풀고 코딩테스트를 치르면서, 코테의 벽을 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LeetCode의 Grind75를 알게 되었다.
사실 Grind 75는 8주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75문제이고
26주까지 늘리게 되면 169문제까지 늘어나게 된다.
우선 내 생각에 LeetCode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어떤 테스트 케이스에서 오답이 되었는지 알려준다.
- 에디토리얼이 있어서 어떤 의도로 문제를 냈는지 알수 있다.
- 사람들이 자신의 솔루션을 올리고 이를 투표하여 좋은 코드를 보기 좋다.
- 알고리즘 PS 뿐만 아니라 다른 컨텐츠도 있다.
물론 위의 모든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이 필요하고
리트 코드를 사용할 경우 유로 회원을 추천하는 글을 많이 봐서
알바에서 번 돈으로 약 23만원(1년)을 질렀다.
이제 나는 8월까지 LeetCode의 Grind169를 공부하고
다양한 접근법을 익혀, 9월 10월에 하반기때 백준, 프로그래머스를 풀며 코테를 준비 할 예정이다.

LeetCode에 Grind75라는 것이 있다.
1월 이후, 거의 매일 백준을 풀고 코딩테스트를 치르면서, 코테의 벽을 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LeetCode의 Grind75를 알게 되었다.
사실 Grind 75는 8주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75문제이고
26주까지 늘리게 되면 169문제까지 늘어나게 된다.
우선 내 생각에 LeetCode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어떤 테스트 케이스에서 오답이 되었는지 알려준다.
- 에디토리얼이 있어서 어떤 의도로 문제를 냈는지 알수 있다.
- 사람들이 자신의 솔루션을 올리고 이를 투표하여 좋은 코드를 보기 좋다.
- 알고리즘 PS 뿐만 아니라 다른 컨텐츠도 있다.
물론 위의 모든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이 필요하고
리트 코드를 사용할 경우 유로 회원을 추천하는 글을 많이 봐서
알바에서 번 돈으로 약 23만원(1년)을 질렀다.
이제 나는 8월까지 LeetCode의 Grind169를 공부하고
다양한 접근법을 익혀, 9월 10월에 하반기때 백준, 프로그래머스를 풀며 코테를 준비 할 예정이다.